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중 협력을 제조업 중심에서 **AI, 바이오, 신재생에너지, 서비스, 콘텐츠** 등으로 다각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.
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(4대 그룹 총수 포함)과 중국 기업인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, 양국 기업 간 **AI·자율주행, 소비재·식품, K팝 콘텐츠** 등 분야에서 32건의 MOU가 체결되었습니다. 예를 들어 신세계그룹-알리바바(한국 상품 온라인 수출), 삼진식품-중국 삼진애모객(중국 매장 운영), 파마리서치-광둥바이올메디컬(미세침습치료 시스템 제조) 등이 포함됩니다.
대통령은 "상품·사람 이동 넘어 기술·가치·문화·신뢰가 흐르는 협력"을 제안하며, 한중 FTA 서비스·투자 협상 속도 조절과 제조업 기반 위 서비스·콘텐츠 확대를 강조했습니다.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은 이를 "제조업부터 서비스·콘텐츠까지 입체적 확대"로 평가하며 실질적 성과를 기대했습니다. 이는 9년 만의 한중 기업인 행사로,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교역 다변화의 상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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